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가다(에밀리인파리) 미국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해드릴게요!

저는 시대극보다는 요즘 이야기를 좋아해요. 화려한 패션과 인테리어 보는 재미가있기 때문이에요.  오늘 추천해드릴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는 에밀리 파리에가다(에밀리 인 파리)입니다.

 

미국인 직장인 여성 에밀리가(릴리 콜린스) 파리로 파견근무를 나가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여주인공 직업은 패션 마케터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화려한 패션이 나올지 상상이되시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를 좋아하신 분이라면 분명 좋아할 미국드라마입니다.

 

 

에밀리가 파리에 머물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직장을 배경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일/일상 모두가 나타나는 드라마입니다. 

 

우연히 파리에서 인연이된 사람들과 에밀리가 함께 지내는 이야기가 정말 예쁘게 담겨있어요. 위 이미지는 에밀리가 사는 아파트 창가 풍경입니다.

 

 

 

이렇게 파리가 한눈에 담기는 아파트라면 저도 바로 장기 해외근무 가능합니다.

 

게다가 같은 아파트에 잘생긴 프랑스 남자까지 등장합니다. 선남선녀가 나오는 미국 드라마라니 벌써기대가되지 않으시나요.

패션은 화려하지만 에밀리의 소소한 일상들이 녹아있어서 잔잔한 느낌도 나는 드라마에요.

 

 

 

넷플릭스에는 왜이렇게 잘생긴 배우가 많이 등장하는지. 넷플릭스로 다양한 각국의 멋진 배우들을 만나게되네요. 에밀리 파리가다 남주도 정말 멋져서 남주 때문에 보시는 분들고 많을 것같습니다.

 

 

 

에밀리의 직장에서는 정말 다양한 패션이 등장해요. 통통튀는 미국인 여성 느낌으로 에밀리는 매회 컬러풀한의 상을 자주입고 등장합니다.

 

 

 

파리에 머물면서 에밀리가 인스타그램 계정을하나 새로 만드는데요. 그 계정이름이 드라마 제목과 같은 '에밀리 인 파리'입니다.

에밀리(릴리콜린스)얼굴이라 그런지 팔로워도 쑥쑥 늘어나게됩니다!

 

 

에밀리의 다양한 패션을 보다보면, 내일은 나도 화려하게 좀 꾸며볼까? 하는 욕구가 생길 정도로 사랑스런 패션들을 보여줍니다. 컬러풀한 의상을도 찰떡같이 소화해내죠.

 

 

여행을 갈 수 없는 요즘. 에밀리 인 파리에 등장하는 프랑스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편안한 휴시을 취해보세요. 전반적으로 자극적인 내용 없이 일상적인 내용들이 많이나와요. 꼭 친한 친구의 연애 이야기를 함께 보는 듯한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주말 정주행 할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를 찾고 있다면, 에밀리 파리가다(에밀리 인 파리)를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드린 넷플릭스 미국드라마 '에밀리 인 파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마 이전에 추천드린 미국드라마도 취향저격이 아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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