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뤼팽(루팡) 주말 정주행 추천 스포없음

이번 주말 가볍게 정주행 달리기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 넷플릭스 메인 인기 랭킹 탑5에 순위를 잡고있는 프랑스 드라마 '뤼팽'입니다. '뤼팽'이라고하면 조금 낮설지만, 괴도 루팡 야기를 기반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입니다.

 

'뤼팽'의 이야기 배경은 프랑스 파리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파리의 상징과 같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시작됩니다. 초반 엄청나게 빠른 전개로 이야기에 빨려드러가게 될거에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재밌는 구성으로 다른걸하면서 보기보다는 집중해서 이야기의 흐름을 보길 추천합니다. 1시간 안 되는 길이의 5편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뤼팽 시즌1이 구성되어있어서 딱 주말 정주행으로 딱이에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뤼팽' 저도 어제 토요일 하루만에 정주행을 다했습니다. 

 

 

1편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 왜? 뭐지뭐지? 궁금한게 많아져서 이어보기 버튼을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중간 파리의 배경도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는 프랑스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만족스러운 드라마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이야기 전반을 끌고나가는 소설'루팡'.

 

이 드라마를 보면서 소설 루팡이 내용이 궁금해지고 읽고싶어지더라구요. 소설 루팡을 잘 읽고 기억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야기를 함께 추적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더할 것 같았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뤼팽의 주인공은 극중에서 변신의 귀재로 등장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게됩니다.

다양한 스타일리에 따라 정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어떤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주인공 배우 오마르씨입니다. 프랑스어로 대화하는 드라마는 처음 보는데, 언어가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괴도 루팡이 프랑스 소설인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뤼팽의 나라 프랑스에서 펼쳐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뤼팽을 주말 정주행 드라마로 추천합니다.

 

 

프랑스를 배경으로하는 드라마를 더 보고싶다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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